오늘뭐했어#256 지하철역앞에서 분식집
수원역 지하에 위치한 분식집입니다.
저녁시간, 지하철을 타러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참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 저녁, 이렇게 사람들이 분주하게 살고있다.
자차를 이용하다보니 이렇게 대중교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고 있네요
나만 힘든게 아니에여.. 나보다 더 부지런히,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별에 별 사람이 다있다.
진짜 수많은 사람을 관찰하게 되다보니, 별에 별 사람이 다있음.
대체 내가 밥먹는걸 왜그렇게 가까이 다가와 구경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식사준비가 굉장히 빠르다.
거의 주문 넣고 자리에 앉자마자 밥이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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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네요~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많다는 말 공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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