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일 설 연휴, 134만 명이 해외여행 떠난다!!!
정부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내수 경기를 올리기 위해...
지정한 1월 27일 임시공휴일을 활용하면 6일을 쉴 수 있고,
1월 31일 연차를 사용하면 그다음주 주말까지 최대 9일 황금 설 연휴가 되면서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의 6곳 국제공항(김포, 김해, 제주, 인천, 청주, 대구공항)에서 약 134만 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34만 명은 작년 추석 연휴 122만 명보다 많다고 하네요.
흠...
경기 안 좋은 게 아니었군요?ㅎㅎ
아니면
부의 양극화가 생겨서 그럴 수도 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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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부의 양극화는 인플레이션 인상, 원화 화폐 가치 하락 등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겠지만...
자신의 가치관이 돈이 아니라면...
부의 양극화가 오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를 가든... 국내에 있든...
긴 연휴를 자신을 위해 잘 보내는 게 중요한 거겠죠^^
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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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도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0.00 SBD,
9.79 STEEM,
9.79 SP
오호~ 그런가요?ㅎ
이강인 선수 보러 가는가 보네요 @.@
해외여행을 할만큼 긴 휴가기간이 흔치 않아 해외로 많이 나가는듯 합니다.
넵~ 이럴때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양극화 때문이죠.
게다가 소비의 대한 생각이 시간 중심으로 바뀌어서
돈을 3배로 줘도 상대와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중요시 여기기때문에
무리해서 나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네에~ 생각해보면 시간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ㅠ;
부의 양극화 때문이겠지요. 씁쓸합니다
부의 양극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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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제가 31일 월차라 9일 연휴긴 한데
명절 설 차례도 지내야 하고
그냥 저냥 뒹굴 거릴 듯 합니다 ㅎㅎㅎ
푹 쉬는 것도 좋죠ㅎ
경기는 안좋다고 하는데 소수만 해당이 되나 봅니다.
소수가 해당되죠^^
공항이 지금 사람이 터져나간다네요 ㅎㅎㅎ
공항과 항공사가 혜택을 보는군요ㅎ
연휴가 길면 내수경기는더 침체되는거 같습니다.
그런가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