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걷기 운동일지) 24.11.05 화요일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 다큐 유튜브를 보았다.
보면서 돈 없이 노후를 맞이하는 건...
고통과 함께 사는 것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느 나이 때부터는 안락사를 허용해 주면...
돈 없는 노후에는 고통과 같은 삶을 더 살지 않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출처: KBS 시사 유튜브 / 흔적 -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 [풀영상] | 창 484회 (KBS 24.10.29)]
[24.11.05 화요일]
Distance : 2.61 km
Time : 51분
Steps : 5,419
Mining : 181.88 GST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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