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 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무엇인가 잃는듯도 하고 내게서 멀어져가는 듯도 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가 그 자리를 메우고 채워짐을 알게 될때면 늘 새로워진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