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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Russian Jack, Sauvignon Blanc 2020) 리뷰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그러게요 영원히 그 맛을 느낄 수 없다라는 게 포인트가 아닐지 ㅋㅋ 그 경험이라는 것도 처음이어야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적어도 그떄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먼지나게 패주면 벌금을 내야 할 것 같아서 씹던 껌을 휴지에 싸서 주는 찌질한 복수로 갈음했습니다 ㅋㅋ 실눈 뜨는 거예요 ㅋㅋㅋ 사진 찍다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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