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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압)안양에 있는 집에서 오이도 빨간등대까지 걷기로 했다. (Scroll warning) I decided to walk from my home in Anyang to the Red Lighthouse in Oido.

in AVLE 일상7 days ago

와~ 8시간 이상의 걷기 산책(?)~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너무 멋지세요!!! 👍👍👍

오이도 빨간 등대와 서해 바다와의 행복한~ 만남,
뿌듯한 시간이 되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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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 초에 목표한 것을 달성해서 기쁘네요..
올해에도 의미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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