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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압)안양에 있는 집에서 오이도 빨간등대까지 걷기로 했다. (Scroll warning) I decided to walk from my home in Anyang to the Red Lighthouse in Oido.
감사합니다. 올해 초에 목표한 것을 달성해서 기쁘네요..
올해에도 의미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초에 목표한 것을 달성해서 기쁘네요..
올해에도 의미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