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질은 부드러워", 너무 잔인하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
아... 정말... 잔인한 소설 같은데...
주인공과 어쩌다가 집에 배달된 품질좋은 암컷의 관계가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결말은... 네,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궁금하게 만드시고...
(스포없이) 글 마무리... 👍
한 번 빌려봐야 할까요.... ^^;
아... 정말... 잔인한 소설 같은데...
주인공과 어쩌다가 집에 배달된 품질좋은 암컷의 관계가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결말은... 네,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궁금하게 만드시고...
(스포없이) 글 마무리... 👍
한 번 빌려봐야 할까요.... ^^;
역겨움을 참을 수 있다면... 보셔도 좋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소설이긴 합니다..
정유정의 악 3부작 중 하나인 "종의 기원"도 막판뒤짚기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