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질은 부드러워", 너무 잔인하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

in AVLE 일상last month

아... 정말... 잔인한 소설 같은데...

주인공과 어쩌다가 집에 배달된 품질좋은 암컷의 관계가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결말은... 네,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궁금하게 만드시고...
(스포없이) 글 마무리... 👍

한 번 빌려봐야 할까요.... ^^;

Sort:  

역겨움을 참을 수 있다면... 보셔도 좋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소설이긴 합니다..

정유정의 악 3부작 중 하나인 "종의 기원"도 막판뒤짚기 끝판왕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9
BTC 102238.74
ETH 3260.95
SBD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