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법과 소실점(perspective vanishing point)
여의도공원 지하도를 오랫만에 통과했는데, 약 600년전 피렌체의 화가 마사초(Masaccio)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의 프레스코화 성삼위일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원근법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구요,
차도에서 나는 소음을 방음벽이 어느 정도 차단해서 걷기도 괜찮았네요~
https://www.etri.re.kr/webzine/202401/sub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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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