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타 드라마를 보며

in AVLE 일상19 hours ago

우리에게는 과거가 있었다. 의협심도, 이타심도, 의리도, 나가 아닌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과거.
이런 마음을 왜 우리는 잊어 버리고 사는 걸까?
삶에 지처, 나는 하루하루 정도만 걷고 최선을 다하는 데 달리진 것이 없어서 다르게 살고 싶어서, 배가 아파서 등이 아닐까? 너무 먼 것인가? 우리가 살고 싶은 좋은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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