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척 이야기 - 죽서루와 현판들 2 - 2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AVLE 일상 • 7 days ago 현판에 휘갈긴 글씨체가 거의 예술이네요. 한자는 그림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 시절 문인들의 멋진 서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