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카페 러블랑 2 - 1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AVLE 일상 • 9 days ago 바다가 보이는 카페... 카페의 대가십니다.
여행길에 카페 한 두군데는 들러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