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 밭

in AVLE 일상14 days ago

농민의 손에는 천원이 쥐어 지지만
우리 소비자는 오천원의 돈을 내야 한다니
중간에 4천원은 다 누가 떼 먹는 걸까요 ㅠ.ㅠ.

저 술주정뱅이 면상을 이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Sort:  

농산물에 대한 유통과정에 농민만 멍듭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276.64
ETH 3847.01
SBD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