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춘천 이야기 - 소양강 댐 2 - 2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AVLE 일상 • 2 months ago 아주 옛날 여자 사람을 만날때 배를 타고 뱃길 끊기는 섬에 들어가셨어야죠. ㅎㅎㅎ
그 옛날에는 참 순진 (?) 했었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