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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1-2 벌써 하루가 지나다. 새해를 어떻게 살아가지?
머물러 있지 않고 나아가는 삶 정말 힘들지요.
더 힘든 건 나 자신에 한정되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이겠지만요 ㅠ
저는 한 없이 작아집니다.
머물러 있지 않고 나아가는 삶 정말 힘들지요.
더 힘든 건 나 자신에 한정되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이겠지만요 ㅠ
저는 한 없이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