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VLE 일상yesterday

새로운 형식의 장편소설이다. 1~3쪽으로 흰 것들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다. 짧게 구성된 글은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온다. 책을 펼치고 한시간 남짓 80쪽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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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것에 대해 쓰겠다는 발상도 특이하고 흰것들에 대한 목록을 정리하고 써내려간것도 재미있는 발상같아 보입니다

소설인데
짧은 이야기들을 묶은 형식 인가 봅니다 ...
한강 작가님이 다양한 시도를 하시는 작가님 이내요
시도 쓰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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