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의
오늘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여성리더분들을 만났습니다.
국가의 주요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라 자부심과 열의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았고(2시간), 레이저포인트가 말썽을 부렸지만 강의는 잘 끝났습니다.
목적에 맞게 시간내 끝내면 잘 한 거죠.
이제 저녁시간 모임 하나를 끝내면 올해의 공식적인 외부 활동은 마무리입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머리도 무겁고, 몸도 늘어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마무리 잘 할 겁니다.
올 한해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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