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 오운완 2.14km(2.0km)

시골집에 물건 배송을 하러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일과 관련된 책을 읽고..
집으로 부랴부랴 달려와서...

3월 북세미나 홍보자료를 만들고,
오늘 진행하는 한국코치협회 부산지부 세미나 자료를 만들고..

7시반부터 세미나 진행하고.
9시반부터는 임원 회의 진행하고..

필 받은 김에 블로그 게시글 2개 작성하고..
그리고 지금 이 시간입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
공평한 시간이긴 한데..
정말 바라건데 24시간이 아닌
48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산더미..
해내는 것은 티끌만큼...
시간이 모자라는게 한입니다.

#오운완(20250218/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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