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덕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zzan • 4 years ago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칼 하나들고 더덕을 깐적이 있었는데... 와우 손에 끈적이 묻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 더덕을 먹을때마다 감사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