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화2 식탁보, 같이 잘 살아보자구요View the full contexttiamo1 (66)in zzan • 3 years ago 달력으로 태어났지만 또 다른 삶이 기다리는 줄 몰랐겠지요. 그래도 그 삶을 통해 하늘에 해가 있는 달도 있고 별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겠지요. 오순도순 밤하늘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