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 문명의 두 얼굴View the full contextsuccessgr (86)in zzan • 4 years ago 재밌게 읽었습니다. 멋진 작가님이셨네요. 야릇한 상상을 했고 엘리베이터에 무거운 기억 ~~ 평은 잘 못하니 이해해 주시고요 재미있었다는게 중요^^
워킴맘에겐 가장 힘든 일이 되겠지요.
이미 좋은 평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