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끄적 - 절도 공모View the full contextrubymaker (69)in zzan • 4 years ago 저 또한 아들만 둘인 불쌍한 사람입니다. ㅎㅎ
불쌍하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아들 둔 엄마는 안방에서 굶어 죽고
딸 둔 엄마는 손주 업고 씽크대 앞에 서서 죽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