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안개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wifi (83)in zzan • 3 years ago 작가의 의도가 안타까움과 거리가 있긴 하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시집을 기대하신다니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정할게
안타까움이 아니라 그리움, 애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