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안개꽃

in zzan3 years ago

고전시가를 읽는 듯한 리듬감과
조연에 그치는 안개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올해도 키위파이님의 시집 발간을 기대해 봅니다.

Sort:  

작가의 의도가 안타까움과 거리가 있긴 하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시집을 기대하신다니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정할게
안타까움이 아니라 그리움, 애틋함!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0
JST 0.038
BTC 94956.90
ETH 3542.14
USDT 1.00
SBD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