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안개꽃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zzan • 3 years ago 고전시가를 읽는 듯한 리듬감과 조연에 그치는 안개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올해도 키위파이님의 시집 발간을 기대해 봅니다.
작가의 의도가 안타까움과 거리가 있긴 하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시집을 기대하신다니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정할게
안타까움이 아니라 그리움, 애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