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탈 원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impascal (75)in zzan • 3 years ago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대학을 전기공학을 공부했는데 그때부터 원자력은 편함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