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탈 원전 이야기

in zzan3 years ago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대학을 전기공학을 공부했는데 그때부터 원자력은 편함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781.75
ETH 3131.82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