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리가 들려주는 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zzan • 4 years ago 아버지 생신무렵이면 마음 추스르기가 힘들어요. 세월이 가면 무디어 질 줄 알았는데 ...
효심이 지극하셔서 ㅠㅠ
못난 저는 한 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매번 불효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