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깐부에 대한 이해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저도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라는 표현을 처음 들었어요. 저희 동네는 없었던 표현이죠. 깍두기는 있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