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jsdns의 창작 시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살아 있음이 축복이고 감사한 일이니, 오늘은 화내지 말고 보내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