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국의 시간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저도 서울 가면 더듬거리는 촌놈입니다. 제일 자신있게 들어가는 곳이 책방이에요.ㅎㅎ 요즘 핫한 책을 사서 귀가하는 차 안에서 읽으시는 모습.... 와우, 멋짐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