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으로서 들은 가장 슬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5 years ago 어려움에도 뚝심있게 끌고 가시는 천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손자와 관련해서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스팀을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을 했죠.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안겨주면 좋은 곳이라 생각했죠.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꿈을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라 생각을 했죠,
그랬었습니다.
스팀이 그런곳이라 그럴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