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상했다.My self-esteem was hurt.
My self-esteem was hurt./cjsdns
My self-esteem was hurt.
I feel bad.
when we asked to meet
There's no answer
No answer
I just can't go find him.
not only the price
uncomfortable reason
We have a lower market value than them.
Not enough but I'm still a witness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think there's anything I can do
sorry and ashamed
looks pathetic
myself
If you put E in front of STEEM
That means respect
Are we respected now?
I feel bad and uncomfortable.
자존심이 상했다./cjsdns
자존심이 상했다.
기분이 별로다.
만나자고 한 말에
답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찾아갈 수도 없고
가격만이 아닌
시총에서 지는 것도 그렇고
기분이 안 좋아
명색이 증인인데
뭘 해야 할지
그것도 모르겠고
미안하고 부끄럽고
내가
한심해 보인다.
STEEM에 E를 앞에 붙이면
존중이 되는데
우리, 지금 존중받고 있나?
나, 기분이 몹시 나쁘다.
개나리 꽃말은 희망이다.
그 희망을 가지고 글을 써봤다.
물론 불편한 심기를 이야기했으나 저변에 깔린 것은 희망이며
그 희망을 위해 난 무엇을 해야 하나를 늘 생각한다.
증인이라는 책무는 엄청 무거운 것이며 스팀 블록체인이나 커뮤니티를 위해서 뭔가를 기여를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를 나 자신에게 반문하곤 한다.
이제는 증인들이 모두 나서서 뭔가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아니가 싶다.
막말로 헛발질이라도 하는 게 숨어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이제 더 이상은 숨어 지낼 그런 때는 아닌 것 같다.
최소한 한국계 증인들이 나서서 뭔가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어쩌면 각자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어떤 활동이던 보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넌 뭘 하는데 뭘 했는데 하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
그걸 두려워하거나 해서 입을 닫고 있을 품성은 못되기에 어느 누구와도 대화에 응할 생각이다.
나는 영어를 모른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오해를 불러오거나 왜곡될 소지도 있다.
그러나 오늘은 이렇게라도 내 속내를 털어놓고 싶었다.
만나자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응 알았어하고 답변이 올 것이란 기대는 애초에 했다.
안 했다면 너무 성의 없이, 야! 우리 만나자, 한 이야기가 되리라.
하여 내가 실망할지언정 만나자 할 때는 기대를 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자 하던 아님 만남을 제의받던 그렇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왠지 어딘가에 신경이 곤두서 계신 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조급보단,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를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가면 천운님이 생각하시는 목적이 보이지 않을까요? 증인이라고 해서 남들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남들에게 지도 해주고 남들에게 인도해 주는 것이 바로 증인 즉, 리더십이 아닐까요? 팔로우는 일반 스티미언 이겠죠 영어를 못해도 타국어를 못해도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몸짓(바디랭귀지)이면 가능하니깐요^^ 이런말이 생각 나네요 "나이키 JUST DO IT!"
Tetap semangat. Semangat. Semangat. Anda banyak bermanfaat bagi orang lain. Tetaplah bersemangat.
입스튄의 입을 좀 꼬매줘야 합니당~!
입만 터는거 좀 멈추도록~!
우와.... 영어 시를 쓰셨군요. 대단대단.... 영어 해석은 못해도 대단하세요.
Wonderful post. God bless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