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만원이 흰소리가 아닌 이유

in zzan4 years ago

스팀 만원이 흰소리가 아닌 이유/cjsdns

나는 올 들어서 스팀 만원은 내가 책임지고 만든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 말에 허풍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흰소리 하구 있구나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간은 스팀으로 애터미 비즈니스를 돕겠다고 열심히 스팀을 사모은 이유도 있는데 올 1월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스팀으로 애터미 비즈니스를 돕는데만 치중했는데 반대로 애터미로 스팀의 반등을 만들어 내고 스팀 만원은 내가 만들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럼 해보자 분명 되는 이야기다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여 스팀 만원은 내가 만들겠다. 그런 다짐을 했고 각오를 다부지게 했다.

그건 흰소리도 허풍도 아니다.
나는 이야기해놓고 못한 것은 없는 사람이다. 말하기는 두려워하나 말을 해놓으면 다부지게 밀어붙이는 성격이다. 분명 개띠는 아닌 양띠인데도 뭔가 하고자 하는 것을 물었다 하면 놓지를 않는다.
내 이야기는 허투루 하는 것이 아니다. 실현 가능한 이야기이고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 이유는 벌써 작은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애터미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일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나도 그거 할래 하고 가입을 해오는 추세이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 후원의 방법이 완전히 다르니 그간 수없이 스팀을 이야기해도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원래가 애터미는 후원 사업이라고 한다. 그래서 라인 아랫사람이 성공하게 만드는 것이 애터미로 성공하는 비결이라는 말이 있다. 교육을 받아 보면 수없이 하고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후원이라는 것이 pv를 좀 후원해주는 게 다이고 그것도 감지덕지하며 고마워한다.
그런데 내가 하는 후원은 그게 아니다.

무조건 보팅 방법에서 꼭 집게 후원으로 바꾸고 나니 변화가 있는 것이다. pv 지원은 물론이고 해당 국가 애터미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고 쇼핑한 물건까지 몽땅 보내준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물건 받아서 써보고 홍보하게 되고 팔아서 쇼핑 종잣돈으로 활용도 하고 수당까지 챙기게 되니 안 하면 똑똑한 게 아니라 안 하면 부자 되기 싫은 사람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생겼다. 후원을 한다고 해도 미온적이고 pv나 조금 내려 주는 게 다인데 그게 후원이라고들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 후원 방식은 너무나 파격적이니 이해가 안 가는 방법이고 있을 수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지속적으로 하게 되고 승급 도전까지 거침없이 하고 나서려 하니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게 스팀이 가진 마력이고 매력이다. 스팀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후원인 것이다. 결국 중요한 이야기는 이것이다. 그동안 주변에 그렇게 수없이 이야기해도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이 이게 뭐야 하며 관심을 가지게 되고 급기야는 앞으로 애터미 하는 분들 스폰서라고 불리는 분들 스팀 가지고 스팀 잇 활동하지 않으면 파트너 후원한다는 소리도 하기 어려워지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결국 그간에 무관심을 후회하며 어제 스팀 10만 개를 사겠다고 5000만 원 들고 들어갔는데 스팀 10만 개를 못 샀다. 당연히 못 사는 것이다. 스팀이 500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5000만 원어치 사놓고 파워업 대기 중이다. 내일쯤이면 파워업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위 스폰서들도 자신들도 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팀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나는 지금 스팀 짱 유저 중에서 새로 시작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위치에 도달하면 내가 스팀과 애터미 비즈니스의 상관관계와 둘을 쌍으로 했을 때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홍보성 강의를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빨리 진행되는 거 같다. 가까이 지내는 한분도 스팀 30만 개를 올해 안에 사 모으겠다며 오늘 비달러에 투자를 했다.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매일 스팀을 사모아서 파워업을 하겠다고 한다. 그분은 이미 10만 스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렇게 변하고 있다. 나는 내가 지원하는 사람들이 애터미로 성공하면 의무적으로 스팀을 사게 하려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원 프로그램에 넣을 생각이다. 포스팅이 전부인 스팀이 아니다. 스팀은 할 수 있는 일이 무척 많다. 스마트 컨트랙트만 얹으면 고급진 더 많은 일도 할 수 있다. 언젠가는 되리라 본다. 누가 만들어도 만들어 내리라.

여하튼 스팀 만원 재단이 아니라 우리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이루어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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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바닥을 다지고 오르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포스트 친구. 좋은 건강, 내 친구 @cjsdns

전고는 넘을겁니다 그러니 이만원 스팀달러는 10만원 흐흐

좋은결과 거두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cjsdns 여러분의 애 터미 사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애 터미에 앤젠으로 등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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