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손님이 있나?

특별한 손님이 있나?/cjsdns

연일 비트가 하락한다.
대장이 힘들어하니 딸린 가족 모두 같이 힘들어한다.
이 와중에도 리플과 에이다가 약진한다.
도지에서 에너지가 살짝 옮겨온 느낌이 드는데 조용한 가운데 꾸준하게 약진하는 모습니다.
어찌 보면 도지 효과의 가장 큰 수혜자로 에이다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에이다에 지금 투자를 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머릿속에 기억은 저거 얼마 하던건데 하는 고장 관념이 들어있고 저것 역시 숫자가 어마 무시하다, 이런 생각에 선뜻 투자가 망설여진다.

진작 사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나와는 거리가 먼 이제는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한때는 싼 맛에 눈독을 들였고 탐익한적도 있었다.
에이다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기는 했으나 3세대 블록체인이라 하면서 당당함을 보여주는 에이다였기에 사랑했던 코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STEEM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사랑한 코인은 토큰은없다.
있다면 ZZAN과 BLURT이다.

ZZAN은 설립자로서 가격을 받쳐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섰고 다른 한편으로는 많이 모아야 후일에 뭔가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초기에 나오는 물량 대부분을 사 모았다.

그러나 이제는 사모으는 것을 중지했다.
시장에서의 반응이 매도세보다는 매수세가 더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간 짠의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운영진들의 노고가 많았다.
그 덕에 이제는 관심을 가지는 유저들이 많이 늘었다고 본다.

ZZAN토큰의 가격을 이야기하면 꼭 말하고 널리 알리고 싶은것이 있다.
더불어 감사를 표해야 하는 분이 있다.

바로 이분 @successgr 님 이시다.
엊그제 스팀 증인으로 출마도 하셨다.
ZZAN토큰이 하염없는 하락에 내가 너무나 실망하여 얼마든지 파세요, 내가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하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정말 누구든지 판다면 다 사들여 내가 가지고 가던 소각을 하던 하려 했다.
그때 나선 분이 @successgr이다.

나는 천운님을 믿기에 ZZAN 토큰에 기대를 많이 합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무조건 이 가격 아래는 본인이 다 받아보겠습니다.라고 했다.

평소 @successg 님의 활동을 보면 매우 모범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이기에 만나 보거나 대화를 해본 적은 없지만 나 역시 믿음이 가기에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죠 하고 말했다.

https://www.steemzzang.com/ 의 ZZAN 토큰은 그 이후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수 배운 것이 오너가 아무리 사 들여도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오너의 말은 무조건 안 믿고 무조건 내다 판다.
그러나 오너가 아닌 누군가 꾸준히 매입을 하면 뭐가 있구나 하는 기대 심리가 있는지 가격이 오른다.
나는 그때 제대로 한수 배웠다.

그때의 그 고 마음과 더불어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하고있는 그의 마음에 이끌려 늘 관심의 인물로 두고 있었고
지금은 그분이 https://www.steemzzang.com/ 의 고래이다.

누구나 와 마찬 가지로 그분 역시 https://www.steemzzang.com/의 출범 당시 1350개의 토큰만을 무료로 에어드롭을 통해서 무료로 받았지 그분 소유의 대부분의 짠 토큰은 매입을 하거나 포스팅 스익으로 만든 것이다.

엊그제 스팀 증인 출마를 하였다는 포스팅을 보고 반가웠다.
하여 zzan.witnesses 계정을 관리하는 분에게 연락을 취했다.
카카 님이 @successgr. with 증인 계정으로 증인으로 나섰으니 바로 투표해주세요 하고 부탁을 했다.
다른 때는 내가 설명을 듣고 궁금한 게 있으면 더 물어가면서 판단하여 투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을 한다.
그러나 이번에 경우는 내가 먼저 결정을 하여 시행했다.

이야기가 나왔으니 부연하면 zzan.witnesses 계정은 https://www.steemzzang.com/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증인 계정 rnt1 증인의 모체이며 zzan.witnesses 계정으로 증인 투표 권한을 프락시를 해준 계정에 일정 비율로 보팅을 해 주고 있으며 유저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재 증인 투표 권한에 있어 두 번째로 큰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증인 투표는 직접 투표권을 행사해도 되고 아니면 나는 https://www.steemzzang.com/의 이념과 운영하는 모습을 보니 믿음이 가, 더 나가 @cjsdns 이양반을 보면 확신이 더 서, 하시는 분은 "믿으니까 믿으니까"를 외치면서 zzan.witnesses 계정으로 프락시를 해주시면 스팀을 위하여 헌신하는 증인 분들에게 투표권 행사를 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zzan.witnesses 계정에서 일정 비율의 보팅을 받을수있다.

속단할 수 없으나 ZZAN토큰의 가격 오름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 보인다.
왜냐하면 https://www.steemzzang.com/ 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에 ZZAN 토큰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STEEM과 연계하여 펼쳐가는 애터미 비즈니스에도 숨은 공로자는 https://www.steemzzang.com/이며 ZZAN 토큰이 자리하고 있다.
ZZAN 토큰도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이 있는지 열심히 찾을것이고 스스로 주연이 될 수는 없다 하나 조연으로서 많은 유저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을 하리라 믿는다.

지난 날 내가 사업을 해오면서 늘 주장을 해온 것이 인생은 짧고 굵게 사는 게 좋을지 모르지만 사업은 가늘어도 길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죽지 않고 살아서 움직여야 때가 왔을 때 기지개를 펴고 일어서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본다. 더군다나 비즈니스는 상대가 있기에 자신의 몰락은 상대에게도 엄청난 피해로 온다.

그래서 사업은 얼마나 크게 하는가 보다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가 생명력이 끈기 있게 지속할 수 있는가를 우선하여 본다.
그렇기에 https://www.steemzzang.com/ 은 살아 움직이는 것에 최고의 목표를 두고 있다.
생존에 기본 틀과 이념이 맞춰져 있고 그 다음이 성장이고 뭔가를 구현하는 일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ATOMY회사의 창립 이념도 첫 번째가 생존이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대도 회사가 망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피해자가 생긴다며 절대로 망하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란다.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절대 망하지 않는 코인이 투자 선택에 첫 번째로 꼽아야 한다.
그것에 첫 번째가 아무래도 비트 코인 같다.
그렇기에 많은 자금과 인력이 비트코인의 몰려드는 것이라고 보인다.
거기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의 기능까지 겸하거나 주어졌으니 비트가 영생을 할 것이라 보이며 그 뒤를 이어서 이더나 등등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스팀에 주목을 한다.
스팀이야말로 영생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고 토큰이라고 보며 지금도 많은 것들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많은 것들을 하리라 본다.
그리고 강점이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가고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보인다.

이렇기에 스팀을 복사한 유사한 것들이 많이 생기는 것이고 그럴수록 스팀의 위상은 높아지리라 본다.
그렇다고 저절로 되는 것은 없기에 우리가 노력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더 열심히 더 잘해야 한다고 다짐을 해본다.

그나저나 장이 이렇게 요동을 치는 것은 앞으로도 자주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평하기에 그렇다.
아직도 이곳을 모르고 있는 분들을 특별한 손님으로 모시려는지 하나님의 속은 모르는 일이며 결코 누구에게만 기회를 주지 않는 하나님이시게 이런 냉탕을 겪으면서 그분의 의중을 읽어야 한다.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분이기에 아직 참여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런 게 있다고 알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이렇게 냉탕 인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 한편으로는 못 믿을 사람은 굳이 붙어있지 말고 나가라고 하는 메시지로 보이기도 한다.
이럴수록 꼭 붙들고 늘어져야 하며 이럴수록 기회다 생각하고 마음에 둔 코인을 모셔들이는 작업을 해야한다.
나에게 그것에 선두는 스팀이다.

이달 말쯤 https://www.steemzzang.com/@zzan.hmy 계정에 10만 스파를 더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스팀을 꾸준하게 매입하여 파워업하고 있다. 잘될지는 모르나 최선을 다 해볼생각이다.

우리 다 함께 스팀으로 차차차 아니 짠짠짠 하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 이야기를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6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