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 박원순 시장과 백선엽의 장례식을 보면서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 • 4 years ago 지위가 높아 질 수록 자신이 속한 사회에 빚이 커진다는 생각 그렇게 어려운 주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