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니터암 - 24년11월17일 일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Unboxing 오늘의 택배 • 14 hours ago 물건을 참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알뜰살뜰하게 사시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잘하게 참 많이 구매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쓰레기로 버리는게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