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 24년10월7일 월
언더 아머 세일 하길래 맘에 드는 신발이 있어 하나 질렀습니다.
요리 저리 봐도 맘에 드는 디자인이라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가볍고 좋네요.
저는 새신발을 구입하면 신발끈을 모두 풀어내고 다시 끼우는 습관이 있는데요.
신발끈 끼우는 끈 부분이 끊어지기 직전이네요.
만약 신발끈을 풀지 않았다면 몰랐을거 같네요. 교환을 해야하나 잠깐 고민하다 반품으로 결정내렸습니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디자인이었는데 불량품이 도착해 속삭하네유... 다음 세일기간에 다시 결정 내려봐야겠습니다.
월요일이네요~ 화이팅
202410070540
금액을 떠나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주문했는데 불량품이면 속상하더라구요..저런 하자는 끈을 끼우면서도 발견했을텐데 아쉽네요
끊어지기 어려운 부분인데 처음 만들때 부터 불량이었던거 같아요. 하필이면 저런게 저에게 도착해서 참 아쉽네요~
3대 500 단속반 뜨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그런 분위기인가 ㅎ
언더아머 뭐든 헬스장에 들어가면 안되쥬 ㅎㅎㅎ 저는 그냥 500측정할수 없는 출퇴근용 신발로 질렀더랬죠.
요즘은 카본화 단속반 뜬다죠 ㅎㅎ
일반인들은 카본화 신을 필요가 없죠
유튜브 영상 뭐 떠서 난리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