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인물에 빠진 스팀, 희망은 있을까?

그래서 지금 느낀 것은 결국 스팀은 소셜 미디어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이 제대로된 소셜 미디어의 기능을 회보하는 것이 지금 스티미언들이 스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진심으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고라님께서 이렇게 움직여 주시니 이것만으로도 스팀의 미래는 밝을것 같습니다~

Sort:  

서로 다같이 노력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1098.42
ETH 2470.86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