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zam (72)in AVLE 코리아 • 2 years ago 왜 들어본 듯한가 했더니, 원미동 사람들이란 양귀자씨 소설이 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