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코리아 • 2 years ago 와~~~ 눈이 뒤집어 집니다. 이렇게 진달래가 많은 데는 처음 보네요. 먹고 놀고 싶어요. F.I.R.E
도심 한가운데 이런곳이 있다는 건 꽤나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역시나 사람이 문제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오픈을 안했더니
진달래가 더더욱 풍성해지고 화려해 졌다고 하내요 ;;;
정말 꽃밭에 앉아서 화전이나 부처 먹으며 늘어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