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214 | 비 오는 날(그냥 go)View the full contextjamislee (82)in CybeRN • 3 years ago 비 오는 날 짧은 단상이지만 생각의 깊이 삶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내 길은 내가 간다. 없음은 방해 요소가 아니라 추진 요소이다.
@jamislee님 답글 보고 제목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