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130 | 명절효도활동View the full contextisun (78)in CybeRN • 3 years ago 선생님은 힘드시겠지만 어머니는 너무 좋으셨을 거예요ㆍ효녀로 인정합니다~
이모님들은 저를 효녀 심청이라고 부릅니다. "아이고~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