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630 | 일상View the full contexthdc (79)in CybeRN • 3 years ago 어머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군요
청와대에서 나오면서 지하철역까지 관광버스 얻어타고 나올 때, 마이크 잡고 인사까지 드렸어요. 엄마는 좋아하셨어도 다른 분들은 안 그러셨을지도요. 조용히 엄마만 뵙고 나와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