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 며칠 삭힌 양파링

in CybeRN3 years ago (edited)

화복은 꼬아 놓은 새끼 같아서 엇갈려 오오. 곧 좋은 날이 올꺼요.

만지작거렸던 양파링을 아작내고 리정혁 중대장님의 목소리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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