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오해를 풀다!
아이가 편지를 줬다.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았다고 한다.ㅋ.ㅋ
휴! 다행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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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편지를 줬다.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았다고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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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첫 줄의 사랑의 ㅇ은 하트 모양인가요?
자세히 보니 각 줄의 맨 첫 자리에 하트가 있군요. ㅎㅎㅎ
ㅎㅎㅎ 편지지를 꾸민것 같아요.ㅋㅋ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흉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
추석 잘보내세요~!!
형이 잘못했네 ㅋㅋㅋ
착해지기로 결심했어.ㅋ ㅋㅋ
아주 아빠를 들었다 놨다
ㅎㅎㅎ. 이게 아빠의 운명이지.ㅋㅋ
어떻게 했길레 그런 오해를 하셨을까 ㅎ
ㅎㅎㅎ. 훈육을 주로 제가 했는데,
약간의 소리만 크게 내도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
따님이 두려우세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아이가 크면 더 대면대면할꺼라..
지금은 좀 친하고 싶네요.ㅋㅋ
우와 글잘쓴다.
고레??ㅋㅋ
jcar bp 4/7
친해지기 쉽지 않아요~ ^^:
ㅎㅎㅎㅎ 그러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