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삶

비교하는 삶,
그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저는 SNS를 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와의 비교도 되도록 하지 않으려합니다.

위를 보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를 봐도 그렇겠지만 보통은 위를 보기 마련입니다)




아내가 직장 동료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미혼들이 많은데 다들 성대하게 결혼하고
비싼 동네에 신혼집을 차리고 있다고.

그냥 전달하는 말이지만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역시 비교하는 건 스스로를 끊임없이 불행합니다.
비교말고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우리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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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남과 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여
오늘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가(혹은 성장하고 있는가)를 비교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아지고 있다면,
무조건 칭찬이죠! 나에 대한 칭찬! ^^

닷큐님의 늘 노력하시는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

오~ 비교는 남과 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하라는 말. 멋지네요😃👍 ㅎㅎ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 ㅋㅋㅋ
한 뼘도 성장 못하고 있는 듯하여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럼에도 응원 감사합니다^^

SNS에는 자신의 분에 넘치는 허세들이 많아서
딱히 저도 SNS를 하지는 않지만,
좋은 대상을 찾아서 비교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돼요~

대신 진짜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과 비교를 해서
나 자신이 자극을 받고 더 좋은 길로 나아가면 되지,
굳이 열등감이나 패배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ㅎㅎ

그리고 사실, 상/하위 몇프로를 제외하면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ㅎㅎ
너무 깊은 고민말구~ 힘내세요!!ㅎㅎ

특별한 곳 갔을 때, 자랑할만한 것들이 즐비한 공간이니 '나는?'이란 생각이 어쩔 수 없는 곳인 듯 합니다. 지금은 아예 안하고 있지만 본받을만한 계정이 있으면 긍정적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은 듭니다! 감사해요.

저는 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삽니다
비교할땐 하더라도 로또 1등 되면 비슷해 질 수 있다 라는 생각이요 ㅎㅎㅎ

아오 로또도 안사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SNS를 끊었나봅니다.

개인 sns없는거는저도 그런데..보여주기삶은 피곤하쥬~

그들은 삶을 오픈하면서 과시를 하는 건지..? 무언가 허전함을 채우는 그런 심리일까요?

그럼요. 지금 잘 살고 계신 게 확실합니다.

보통의 삶을 사는 게 정말로 어려운 일이네요.

비교하면 끝이 없고...
그 비교로 인해서 자신의 삶이 불행해 보이죠ㅠ;

그리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 비교의 욕심도 끝이 없게 될지도 몰라요ㅠ;

남비교를 계속 한다면 행복보다는 불행도 나와 같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맞습니다. 본인의 삶을 살아가면 될 뿐. 위도, 아래도 굳이 비교할 필욘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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