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km 오운완🏃♀️ (목표 2km)
오늘 하루 연차를 쓰고
이런 저런 개인적인 볼일들을 처리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고,
다음주면 벌써 2024년이 끝난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는 느리게 가지만
세월은 빠르게 간다더니...
그 말이 점점 와 닿는다.
내 인생의 2막도
잘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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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오류는
일부 유저들에게만 해당된 듯 보이고,
현재는 오류의 '일부'만 복구된 듯 하다.
여전히 이상한 사진들이 보이긴 한다.
깔끔한 해결은 어려운건가... 싶다.
뭐 그럼,
딱 거기까지인 거겠지.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래요~ ^^
오늘은 이상한 사진 안보이네.
휴.. 아쉽다..?
크리스마스에는 또 술이겠지
하루도 빠르게 지나고
일년도 빠르게 지나고
한 세대도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