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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춘자로드] 라다크 속 공포

아찔.얼마나 놀랐을까요??
놀란가슴..괜찮으신건가요?
청심환같은거좀 드시면 좋았을걸요ㅜㅜ

저도 친구랑 어느 시골길 산책중에 느닷없이 저 멀리서 개떼들이(한열마리쯤)짖으면서 달려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얼마나 무섭던지요~~
몸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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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워 혼자 여행하기 두려워진 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그래도 함께 있어 괜찮습니당! ㅋㅋ

헉 역쉬 우리나라에도 있겠죠;;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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