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돈에 관한 명언 - 첫번째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저도 처음 스팀이 5000원이 넘었었어요. 3천원할때 도 2500에도 천운님 같은 분은 계속 줍줍했고 그때 저도 좀 사봤죠 ㅎㅎㅎ
그때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빠진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