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명언 - 첫번째
어제 스팀을 사고 오늘 100스파업을 했습니다. 스파업을 한 기념으로 제대로 스팀잇을 파악하고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은 스팀잇에 다이어트기록을 올렸었는데 변화없이 늘거나 유지되는 몸무게를 보며 뭔가 새로운걸 올려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던 이유는 돈을 벌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보팅을 많이 받고 보상을 받이 받는 분들을 보면서 늘 부러워만 했었는데 오늘부터라도 각성아닌 각성을 해볼까 합니다.
돈에 관한 명언들을 올리고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려고 합니다.
"돈이 돈을 낳는다. 돈이 돈을 번다."
Money begets money. - 존 레이
돈이 돈을 낳고 돈이 돈을 버는 사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렇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스파업을 하려고 스팀을 구매하다보니 스팀 가격이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ㅎㅎ 그리 많은 양을 구매한건 아니지만^^
허허 제가 첨 스팀을 접했을때 가격이 1300원정도였어요
그러다가 폭락으로 700원에 담고 800원에도 담고 1000원에도 담고 계속 담았었네요
가격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언제부턴가 갯수 늘리는게 더 좋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스팀도 파면 팔수록 재밌습니다 ㅎㅎ
스파업 화이팅입니다!!
저도 열심히 스파업중이에요
장기적인 목적으로 갯수 늘리는 것도 중요하죠.ㅎㅎ
가격 방어가 잘 되고 스팀달러처럼만 올라주면 다들 기분이 좋겠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스팀은 일단 스팀파워가 어느정도 되어야 재미가 좀 더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100스파 다음은 1000스파 다음은 1만스파 그다음 부터는 1만단위로 2만, 3만 이렇게 목표를 잡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숫자 늘리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꾸준히 해봐야죠..ㅎㅎ 제가 3년전에 스팀잇을 처음접했을 때 약간은 불친절(?) 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느끼고 있네요..ㅠㅠ 하나하나 찾아가며 알아가는 재미도 느껴야 하겠습니다.ㅎㅎ
스팀파워를 해서 임대를 많이 하시면 글쓰는데도 재미가 있어집니다^^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정보를 이해하는게 상당히 어렵네요..ㅠㅠ
저도 정보 찾고, 이해하는데~ 몇 달 걸렸어요~!!
천천히 알아보시면 되요ㅎ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 스팀이 5000원이 넘었었어요.
3천원할때 도 2500에도 천운님 같은 분은 계속 줍줍했고
그때 저도 좀 사봤죠 ㅎㅎㅎ
그때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빠진 거군요..;;
또 달리겠죠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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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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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파업은 적금이라 생각합니다
금리 우대받는 적금 ㅎㅎ
여유될때마다 꾸준히 해봐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