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첫 도전...?

이더리움을 장투하려고 고이고이 접어 주머니에 넣어놨습니다.
근데 업비트에서 스테이킹을 봐버렸지 뭡니까.

코린이라 열심히 알아보니 이자율도 괜찮고,
묶여있는 거만 버티면 된다고 하니...
하려고 알람까지 맞춰놓고 기다렸..는..데...

단리에다가 수수료도 10퍼를 떼간다는 약관에 마음을 돌렸습니다.
내 돈 맡기는 건데 왜 니들이 10퍼를 떼가는건지;

저는 바이낸스로 가렵니다.
우리나라는 영 암호화폐에 대한 대우가 시원찮네요 어휴
트래블 룰도 참 뭐같고...